인간의 나이 | 개의 나이 | 특징, 겉모습의 변화 과정, 연령별 관리 |
탄생 | 탄생 | - 이유기 |
1세 | 3주 | - 젖니가 나고, 몸은 포동하고 둥글며 부드러움 |
2세 | 6주 | -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 |
3세 | 7주 | - 젖을 뗀다(견종별, 마리수에 따라 조금씩 차이 있음) - 25일경 구충제 1차 투여 - 38일경 2차 구충제 투여, 40일 종합 백신 접종, 이틀간격으로 파보백신 접종, 캔넬코프 접종 |
4세 | 2개월 | - 1차 예방접종 후 15일 ~ 20일 간격으로 추가 예방 접종 · 종합백신 5차까지 · 파보, 캔넬코프 3차까지 · 2차부터는 종합, 파보 캔넬코프 동시에 접종해도 됨 · 접종전 구충을 해야 약효과 커짐 |
5세 | 3개월 | |
6세 | 4개월 | |
7세 | 5개월 | - 젖니에서 영구치로 갈이(성장기의 어린개) - 마대나 수건을 물려주고, 놀아줄 때 너무 강하게 밀고 당기지 않아야 함 |
8세 | 6개월 | - 급격한 성장을 시작하여 신체는 편안하고 관절은 부드러움 |
10세 | 7개월 | - 암컷의 발정 시작(견정별 개체별 차이 있음) - 엉덩이가 부드러움 |
12세 | 8개월 | - 털은 가늘고 부드러우며, 윤기가 돌고, 털색이 진해짐 |
14세 | 9개월 | |
16세 | 11개월 | |
17세 | 1세 | - 거의 성견이 됨 |
23세 | 2세 | - 성견 |
26세 | 3세 | - 대형견은 성장 멈춤, 기력이나 체력이 모두 좋고, 충실함 |
33세 | 4세 | - 골격과 근육이 강하게 발달됨 |
40세 | 6세 | - 털이 빳빳하며, 곱고 아름다움. - 활동적이며 피하지방도 적음 |
44세 | 7세 | - 노화시작 |
48세 | 8세 | |
52세 | 9세 | - 중년에서 노년기로 - 민첩함이 적어지고, 놀이도 줄며, 활발함이 없어짐 |
56세 | 10세 | - 하얀털이 섞임 - 이도 둥글게 마모되기 시작함 |
60세 | 1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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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 12세 | |
68세 | 13세 | |
72세 | 14세 | |
76세 | 15세 | - 개의 수명은 각각 차이가 있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임 - 평균적으로 10년 ~ 15년 정도가 보통임 - 대형견보다는 소형견이 장수하는 경향이 있고, 견종이나 개체에 따라 차이 있음 - 대형견은 7세 전후, 소형견은 10세 전후에 노화현상이 보임 |
80세 | 16세 | - 고령 |
84세 | 17세 | - 얼굴은 흰털이 자라 완전히 하얗게 됨 - 얼굴 근육이 노화되어 표정이 딱딱하게 됨 |
88세 | 18세 | - 백내장이 나타나기 시작함 |
92세 | 19세 | - 치아가 누렇게 변함 |
95세 | 20세 | - 전신의 생리적인 기능과 면역력 저하됨 |
100세 | 21세 | - 종양이나 관절질환 등 병에 걸리기 쉬움 |
※ 최고 장수한개 - 오스트리아의 <부루이> 라고 하는 목양견이 1910년~1939년까지 29개월을 살았다는 기록이 기네스북에 있음
※ 일본 신기록 - 야마나시켄에서 키우던 <가이쿠로고>(수컷)가 1938년~1966년까지, 28년 10개월 생존한 기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