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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교육

애견상식 & 건강관리 & 애견교육에 관한 자주묻는 문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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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아지 생활패턴에 따른 배변교육
작성자 금강애견학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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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8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서 배변을 하는 네가지 타입이 있고,

스타일 별로 배변 교육을 시키는 방법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1. 실내에서 생활하고, 실내에서 배변하는 강아지


보통 시내 아파트, 공동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소형견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들은 실내에서 배변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페이퍼 트레이닝(종이를 깔아놓은 장소로 데려가기)을 실시하는게 좋아요.


주인이 집에 있을 때,

개가 배변을 하고 싶어하면 배변패드는 종이를 깔아놓은 배변 장소로 데려가세요.


주인이 부재중일 때는

바닥 전체에 배변 패드나 종이를 빽빽하게 깔아 놓은 방에 개를 넣어 두세요.




2. 실내에서 생활하고 처음부터 실외에서 배변하는 강아지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간단하게 실외로 나갈 수 있는 강아지나,

외부에서 생활하는 성견일 경우 처음부터 실외 배변을 교육하세요.


외부에 정원이 있거나, 규칙적으로 산책을 하러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 개들도 포함되요.




3. 실내에서 생활하고 언젠가는 실외에서 배변을 해야할 강아지


아파트나 멘션같이 배변을 하러 밖으러 나가는 것이 어려울 경우나,

너무 어려 실외로 나가기에 어리다면 실내에서 배변교육을 시키세요.


예방접종이 완료 될때까지 강아지에게 페이퍼 트레이닝을 시키세요.


능동적인 페이퍼 트레이닝을 통해

패드나 종이를 깔아 놓는 장소를 점점 실외로 나가는 문에 가까운 쪽으로 이동시키세요.


강아지가 계단을 오르내릴정도로 충분히 자라면

주로 실내에서 생활은 하지만 배변은 실외에서 하는 타입으로 교육을 시작하는게 좋아요.




4. 실외에서 생활하고, 실외에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

주로 정원에서 생활하고,

강아지 주인이 집에 있을 때만, 때때로 실내에 들어갈 수 있는 강아지가 할수 있어요

이경우 대부분 정원에서 길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실외에서 생활하는 경우 훈련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에도 배울것은 엄청 많아요~~~

그냥 두면 정원 전체를 자기 영역으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실외에서 생활하는 개들의 좋은 배변교육은

주인이 부재중일 때 개를 정원의 일정한 울타리 안에 넣어 놓고

집주인이 있을 때는 실내 크레이트에서 트레이닝을 시키다가

배변 징후가 보이면 실회의 원하는 배변 장소로 데려가 배변하도록 가르치세요.


처음부터 실내에서 기르면서 배변교육이 확실해지면 개에게 실외생활을 시키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그렇게 되면 가끔 실내로 불러 들여도 불쾌해지는 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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