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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교육

애견상식 & 건강관리 & 애견교육에 관한 자주묻는 문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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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 건강체크 방법
작성자 금강애견학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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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0

평소에 반려견의 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도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책임이죠~


건강체크라면 거창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매일 스킨십을 할때나 산책할 때

혹은 몸 관리할 때 반려견의 몸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겠죠~~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건강한 귀는 좌추 대칭이고

귓속은 선명한 분홍색이예요.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분리물이 있는 경우,

귀를 긁거나 자주 머리를 흔들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건강한 개는 눈이 맑아요~

눈꼽이 평소보다 많거나,

눈동자 색기 평소와 다르거나 탁할 경우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죠~



코가 살짝 촉촉하게 젖어 있어야 건강한 거예요~

잘 때는 마르지만 열이 나면 건조해지거나 콧물이 흐르기도 해요~


대소변

배설할 때는 소변과 대변의 상태를 잘 살피세요~

소변의 색이나 횟수, 양 등이 평소와 다르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또한 설사는 하지 않는지, 변비인지,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색이 이상한지

이물질이나 기생충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세요~


입과 치아

잇몸과 혀가 선명한 분홍색을 띠고

치아는 흰색이어야 건강한 상태에요.

물론 견종에 따라 잇몸이나 혀에 검은 반점이 있기도 해요.

이와 잇몸이 지저분하거나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리고

구취가 날 경우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어요.



피부와 털

건강한 개는 털에 윤기와 탄력이 있기 마련이죠~

피부도 그렇구요~

푸석거리거나 끈적할 경우,

털갈이 계절이 아닌데도 털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경우

피부병을 의심해야 해요.


그리고..

노령견의 경우 6개월에 한번

보통은 1년에 한번 쯤은 건강진단을 받아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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