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생으로 이제 5개월 조금 넘은 포메라니언 여아입니다.
처음 포메라니언이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폼피츠같습니다.
집안의 모든 물건을 물어뜯고 특히 쇠를 좋아합니다. 게다가 잠을 잘 안자고 계속 놀아달라고 짖고 손과 발을 뭅니다.
산책을 몇 번 나갔는데 차와 자전거 등에 달려들고, 겁은 많아서 큰 소리만 나도 안아달라고 합니다.
한 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아무데나 뛰어 다니고 배변을 가리지 않습니다.
행동 교정을 위해서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는지.
맡겨두고 할 수 있는지.
대게 얼마나 걸리는 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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