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콤살벌한 땜빵이의 보호자수업이 있었어요 ~
땜빵이는 자기공간에 대한 집착과 음식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종종 보호자님에게 입질을 하고 자주 으르렁 거리는 버릇 때문에
금강애견학교를 찾아온 친구인데요!
산책시나 특정상황에서 입마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하고
보호자님의 수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연습중이에요 ~
많이 발전한 땜빵이의 모습을 보니 금강학교 선생님들도 신기하고 기특하답니다!
땜빵아 앞으로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으로 졸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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