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가 딱인 요즘! 보리의 수업을 위해 보호자님이 금강애견학교를 찾아주셨어요 ~

보리는 금강애견학교 입학 전 경계심이 매우 심하고 입질이 있는 친구였는데요 !

금강애견학교에서 선생님과 훈련하고 보호자님도 같이 참여해서 수업을 듣고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선생님에게 애교도 부리고 보호자님에게 집중하며 산책시에도 줄도 끌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보리야 ~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