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돌이는 장난끼가 너무 심하고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입질을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고 훈련하면서 보호자님과 수업을 통해
관계를 다시 잡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
오늘은 그 침착성을 유지하며 보호자님의 명령에
엎드려 기다려를 연습하고 있는 진돌이 인데요 !
처음엔 보호자님의 명령어에 어색하고 당황하던 진돌이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보호자님과 호흡하며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처럼 귀엽고 깜찍한 진돌이 ~!
귀여운 외모만큼 좋은 성격과 사회성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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