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보호자님과 즐겁게 집에가는 복이!!
퍼피클래스로 입학해서 선생님과 교육도 열심히 하고 처음과 다르게
졸업할 때는 한층 성장해서 집에 돌아갔어요~
아기인데도 이빨이 날카로워서 복이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보호자님의 손을 물면서
상처도 많이 나고 흥분도도 높아서 산책할 때 힘들어 하셨는데요
보호자님 수업때도 열심히 하시고 복이와 관계도 다시 처음부터 쌓아가면서
리더로써의 아빠가 되시고 복이와 호흡도 잘 맞추셨답니다~!
집에 가서도 학교에서 배운거 까먹지 말고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해
복아 그동안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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