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졸업을 했어요~
보배는 착하고 맑은 아이지만 보호자님은 너무 활발한 보배의 성격이 통제가 안돼서 오셨었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금방 어울리고 사람들과도 잘어울리면서 훈련도 너무 잘 따라와줬던 아이에요!!
그런데 보호자님의 사정으로 인해서 수업을 못오시고 좀 더 있고싶다고 하셨는데 어쩔수없이 졸업을
하셔서 아쉬워하셨고 저도 더 많이 못알려드린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보배는 앞으로 더욱 맑은 아이로 보호자님과 행복하게 보낼수있을거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