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시바 탱자의 보호자님이 방문하셨어요!
탱자는 자기가 믿지않는 사람은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 동안 꾸준한 수업과 연습을 통하여 보호자님들이 줄을 잡더라도
예전보다 통제에 잘 따르고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답니다!
오늘은 보호자님들께서 탱자를 데리고 외출 할 예정이기 때문에
선생님 없이도 외출시에 연습한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한번 더 되짚어 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만큼 더 멋진 탱자가 되는 그 날까지
더 열심히 교육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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