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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 신입생 / 졸업생 / 호텔견
오늘은 해맑은 7살의 엄마 보미와 1살의 아롱이가 쉬러 왔어요 ~
보미와 아롱이는 사이가 좋은 모녀 가족인데요 ~
보호자님이 처음 아이들과 떨어지는 경험을 해 걱정을 많이 하셔 지인분께 추천을 받고 찾아와주셨는데요^^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운동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영상을 보시고 마음을 놓으셨답니다~
보미야 아롱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쉬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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