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깜찍한 하늘이와 보호자님들의 수업시간이었어요~
처음 왔을 당시 무척이나 예민해서 선생님조차 다가가기 힘들었던 하늘이!!
이제는 학교생활도 많이 적응하고 낯선사람, 학교 선생님들의 스킨쉽도 많이 적응을
하고 성격또한 많이 밝아졌답니다~!
그렇지만 개구쟁이 하늘이의 장난끼는 뺴놓을 수 없겠죠~? 그래서 오늘의 수업내용은
보호자님이 언제 어디서든 하늘이를 컨트롤하고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보호자님과 하늘이의 유대관계도 한층 더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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