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한 외모를 가진 나라는 사실 소심하고 겁이 많답니다ㅠ_ㅠ..
그래서 선생님이나 다른 강아지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요!?
어느덧 시간은 지나고 선생님과 함께 친해지면서 유대감을 쌓고
산책을 할 때 많이 무서워서 앞으로 또는 옆으로 때로는 가고싶지 않다고
표현을 많이하였지만 선생님을 리더라고 생각하며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이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이랍니다 ㅎㅎ!!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나라의 성장과정 모두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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