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여운 썰매견 듀오 뭉치와 아롱이의 사회화 겸 훈련시간이 있었어요 ~
사모예드인 뭉치와 시베리안 허스키인 아롱이는 추운 극지방에서 썰매견을 하던 견종들인데요!
그래서 에너지도 매우 넘치고 활동량도 많아서 다른 친구들만 보면 너무 좋아서
달려들곤 한답니다 ~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사회화 교육은 필수! 옆에 친구가 있어도 차분히 훈련사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는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죠? ^^
얘들아 우리 열심히 해서 더욱 멋있는 썰매견 듀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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