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마루는
이제 1살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요 ~
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큰 나머지 보호자님이 통제가 어렵고
장난감을 좋아해 사람 손에 있는 물건은 무엇이든 물어뜯으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ㅠㅠ
이번에 보호자님이 아기를 낳게 되면서 고민이 커서 금강애견학교에 찾아주셨습니다!
마루가 애기를 해코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진 않지만 장난감을 두고
경쟁을 할수 있기 때문에 사람 손에 장난감이 있어도 보호자의 허락 없이는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하게
규칙을 만들고 있는중이에요 ~
마루야 ~ 우리 더 열심히 해서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은 반려견이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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