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인 오늘, 보리의 보호자님이 금강애견학교에 교육을 들으러 오셨어요 ~
보리는 금강애견학교 입학 전에는 낯선 사람에게 으르렁 거리고 만지려고 하면
물어버리는 행동이 문제가 되서 금강애견학교를 찾아주었는데요 ~
자기에게 조금만 불편하면 으르렁 거리고 이빨을 드러내던 보리에게
보호자님이 리더인 것을 상기시켜주며 관계개선을 통해
보호자님과 보리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훈련을 했어요
산책 중에 보호자님의 앉아, 엎드려, 기다려 신호에도 잘 기다릴 수 있게 된
보리가 참 기특하네요 !!
문제행동이 고민이시라면 금강애견학교에 문의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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