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는 집중을 잘못하고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하는 친구에요 ~!

보더콜리의 특성상 부산스러운걸 못보는 블루는 선생님에게 집중하면

좋은 일이 벌어질거라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

사진 찍을때 얌전히 기다릴수록 좋은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요 ~

블루는 사진을 찍으면서도 실내에서도 켄넬에서도 외부에서도

집중을 잃지 않고 선생님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앞으로 공부 열심히해서 귀엽고 멋진 외모처럼 사회성도 길러서 나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