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단이의 보호자님들이 오셔서 수업을 받았어요 ~!
엘리와 단이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꾸린만큼 모든 가족들의 말을 잘들어야겠죠 ~?
그중에서도 우리 주 보호자님인 할머니 보호자님께서 아주 열심히 연습하신답니다 ㅎㅎ
연세가 많으셔서 어렵고 힘들수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뭉클하고 감동을 느꼈어요 ~
엘리와 단이도 그 노력을 알았는지 이제 보호자님의 말에 척척 ~
잘 앉고 엎드리고 기다린답니다 !!
앞으로 공부 열심히해서 꿈꾸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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