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퍼피클래스 귀염둥이 복이의 보호자님 수업이었어요~!
수업의 주제는 앉아기다려! 였는데요~ 복이는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
구분없이 지나가는 것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여
공격성은 아니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가 다가오면 오지말라는 신호로 짖는
표현을 하였어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이빨이 간지러워 보호자님의 손을 무는 현상은
퍼피들에게 있어서 당연한일이지만 복이의 이빨은 너무 날카로워서 아무리 장난이라고 하지만
보호자님이 상처를 입을정도로 심하셨다고 합니다 ㅠ_ㅠ..
그런 복이를 차분하게 하고 보호자님의 말을 순간적인 판단으로 알아들으며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동작!!
바로 앉아 기다려를 진행 하였답니다~!
우리 귀여운 복이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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