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렉스의 보호자님이 방문해주셨어요~
로렉스는 엄마보호자님과 아빠보호자님이 따로 수업을 들었었는데 오늘은 두분 다 방문해주셔서 정말 좋은 훈련기회였어요!
오늘 로렉스는 평소 사람이나 개를 보면 달려드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않고 차분하게 보호자님의 지시에 따라주었답니다~
아빠보호자님이 열심히 수업을 듣는데 오늘은 보기만 한다던
엄마보호자님도 열정이 불타올랐는지 아빠 보호자님의 줄을 뺏어 훈련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답니다~!
로렉스와 보호자님 둘 다 정말 잘해서 서로 훈련에 재미를 느껴가는 중이에요!
로렉스야 앞으로도 재밌게 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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