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장모치와와 남매 엘리와 단이가 입학했어요~!
노부부와 함께 지내온 엘리와 단이는 이제 1살이된 어린친구들인데요~
분리불안과 배변문제 그리고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ㅜㅜ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고 간단한 교육을 통하여 얼마든지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이미 성격이 자리잡고 습관이 형성이 되고있는 친구들이지만
전혀 늦지는 않았답니다! 천천히 사회성을 길러주고 기본예절교육과 보호자님들과의 관계개선을 통하여
멋진 성격과 태도를 가진 강아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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