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귀엽고, 또 정겨운 우리나라 정통적인 믹스견 세남매!
청리움이 오늘 졸업했어요 ~
애교도 많고 착한 청리움은 원래 뒷산에서 자유롭게 살던 친구들이었어요 ~
성격은 좋지만 사회화와 예절교육을 배우고 싶어서,
우리 학교에 찾아온지 벌써 한달 ~
선생님과 열심히 훈련하면서 먹을 것 앞에서도,
자신의 차례가 올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릴 수 있는 예절을 배웠답니다 !
학교에서 배웠던 것 잘 생각하고 가서도 의젓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믿어요 ~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래요 청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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