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말티푸 별이는 배변훈련을 학교에 입학했었어요~

보호자님 앞에서는 배변을 보지 않고 보호자님이 사라지거나 하면 배변을 아무대나 보는 버릇이 있었어요.

교육을 하면서 보았던 별이는 요구성짖음과 불안해서 짖는 짖음이 섞여서 나타났어요.

요구성으로 짖다가 마음대로 일이 안풀리자 배변을 보는 행위도 보이고 불안에서 계속짖는 행위도 보였어요.

이러한 별이는 밥이 항상같은시간에 나오고 산책을 항상 같은시간에 나가는 것 만으로도

조금식 안정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배변을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누게 되었어요.

그러자 보호자분들이 집에서 남은 배변훈련 직접하실 생각이 드셔서 졸업하게 되었답니다~

별아 배변 패드에 잘가리고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