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와 레옹이의 보호자님이 오셨어요~
테디랑 레옹이는 보호자님이 처음 키우시는 강아지라서 제대로 키우고싶으시다고
어렸을때 퍼피트레이닝을 하러 온 아이들이랍니다~
레옹이는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고 훈련도 잘따라와서 보호자님이 하시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아직까지 겁이 많아서 실외에 나가서 산책을 하는 것은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할거같답니다.
테디는 훈련을 잘하지만 이해하는 속도가 조금 늦어서 레옹이보다는 더 걸리고 테디도
겁이 많은 아이라서 실외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이 지나가면 겁먹는 모습이 보여서 앞으로 조금 더 노력을 하면
둘다 말도 잘듣고 귀여운 강아지가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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