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이의 보호자님이 오셨어요~
쫄이는 보호자님이 안계시면 얌전하지만 보호자님만 계시면 짖는 모습이 보이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보호자님에게 쫄이를 통제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면서 쫄이가 보호자님을
자기보다 서열아래로 보지않고 높은 서열로 볼 수 있게끔 주도권을 갖고오는 훈련을 진행했답니다~
쫄이는 보호자님의 기다려를 무시하고 듣지않고 인내심이 부족했었지만
처음보다는 훨씬 더 오래기다리고 짖는 모습도 많이 줄어든모습이 보였답니다.
앞으로도 쫄이는 더욱 좋아질거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