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시바견 마루의 보호자님이 방문해주셨어요~!
어느덧 교육을 시작한지 3달이 다 되어가는 마루는
아직 어린나이라 천진난만하고 산만한 면이 두드러지는 성격이지만
사람과 교감하고 사람의 명령을 듣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보호자님의 꾸준한 노력덕분에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호자님을 열심히 쳐다보면서 따라걷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마루 오늘 너무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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