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슈나우저 복실이가 쉬러왔어요~

복실이는 나이가 10살이나되지만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귀여운 아이랍니다.

보호자님들이 사정이 생기셔서 어디를 다녀오셔야돼서 쉬러왔답니다.

예전에도 다른곳에서 여러번 호텔링을 한적이 있다고해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은 문제가 없을것같답니다!

복실이는 양치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호자님들이 양치를 부탁하셨답니다~

복실아 앞으로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