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보호자님이 수업을위해 방문해주셨어요~!
제리는 7살의 중년 푸들이랍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기본적인 예절교육도 받지 못하고 어리광을 다 받아주는 삶을 살아 왔었답니다.
그로인해 푹신한 방석보다도 보호자님의 무릎을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가 되었는데요!
꾸준하게 수업을 참여하시면서 절제된 애정과 무관심한 반응으로
더 이상 모든것을 받아주던 엄마가 아니라는것을 알려주며
또, 제리에게 기본적인 예절과 함께 올바르게 산책을하고
꼭 붙어있지않아도 보호자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제리야 오늘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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