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비숑 보리와크림이 보호자님이 방문하셨어요~
보리와 크림이는 분리불안과 짖음 문제로 입학을 했어요.
분리불안이 있다는 것은 보호자님이 너무 많이 이뻐해주셔서 독립하는 방법을 못배웠다는 것이에요.
이런 보리와 크림이를 위하여 기본 교육인 앉자, 엎드려, 기다려를 통하여 마음을 안정되게 만든 이후에
켄넬이라는 자기가 쉬는 공간에서 혼자서 쉬고 기다린다는 것을 알려주는 켄넬훈련도 진행 해보았습니다.
보리와 크림이가 켄넬에서 잘기다리고 마음이 안정된 모습을 보니 보호자와의 관계가 잘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리, 크림아 훈련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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