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의 보호자님이 오셨어요~
리오는 지나가는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짖는 모습이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리오가 다른 곳에 짖는모습을 하면 보호자님은 리오를 등을 지고 서있다가
보호자님에게 오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해봤답니다.
목청이 좋은 리오는 많이 짖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보호자님에게 관심을 유도하는 것 같은 모습이 많이 보였답니다.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오늘 보호자님과 함께 해볼라고 했는데
리오가 진정을 못하고 다른 곳에 짖고 보호자님 앞에서 침착하게 앉는 모습이 잘 안보여서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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