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가 입학을 했어요~
귀여운 푸들 제리가 배변문제로 보호자님이 찾아오셨답니다.
보호자님이 15년도부터 제리가 배변을 실수해도 그냥 참고 넘어가시다가
이제는 더이상 안될거같아서 저희 학교로 입학하기를 생각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불을 물어뜯거나 입에 닿는 모든것들을 다 물어서 뜯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를 했던것같아요~ 스트레스는 저희가 훈련과 산책으로 풀어주면서
물건들을 물어뜯는 버릇은 없어지게 만들거고 밥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모습과
분리불안도 사회성을 높이면서 천천히 시간을 갖고 바뀌는 모습을 보호자님에게 보여드릴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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