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골든리트리버 달봄이의 보호자님이 수업을위해 오셨어요~!
오늘은 지정한곳에 올라가서 기다리는 연습을 진행해보았답니다.
처음부터 오래 기다리고 강요하기보다는 줄을잡고 가볍게 산책하며
기분을 올려준뒤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달봄이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교육을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지치기도하고 싫증이 났는지 줄을물거나 딴청을 피우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가볍게 기분전환을 시켜주면서 집중력을 끓어올릴 수 있었답니다^^
보호자님들께서 너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셔서 저도 더 힘이 나는듯했네요!
달봄아 오늘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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