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말티푸 마르의 보호자님이 학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마르와 보호자님이 오랜만에 만나 흥분했지만 금새 차분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였네요~
마르가 교육하는 중간 가끔이지만 자기가 마음대로 고집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호자님의 단호한 모습에 점차 고집을 많이 줄여가고
마르가 제일 좋아하는 아버님이 있어도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 더 나아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게 보호자님 옆에서 발을
맞추는 교육을 진행하였네요~
마르와 보호자님이 야외로 나가 즐겁게 산책을 하며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마르야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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