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믹스견 친구 살룩이가 쉬러 왔어요~
살룩이가 학교에서 호텔리어 받게 되었는데
살룩이 보호자님들은 가족분들이시고 호텔을 맡기는 적은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성격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친구라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친구인데요
학교에서 적응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같이 산책하고 저랑 머무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다른 사람들과 강아지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길러서 강아지랑 사람들이 무섭지 않다는 경험을 통해서
항상 겁내고 무서워하면 안아주거나 같이 부추겨서 동정심을 유발을 하면 더 불안한 감정이 생기고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발전이 될 수 있어요
해서 앞서 말했듯이 학교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처음에는 무섭고 겁이 나겠지만 점점 학교에서의 경험이 익숙해지고
사람과 강아지 주위의 환경이 즐거움으로 변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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