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또또의 교육시간이에요~!
조금씩 학교에 적응이 되어가는 또또는 드디어
훈련사님이 주는 간식사료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별 거 아니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낯선 환경에서 낯선사람과 지내다보면
강아지마다 다른 반응이 나온답니다~
붙임성이 좋은 친구들은 금방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는 반면
또또처럼 사회성이 부족한 친구들은 낯가림과 경계심으로 인해
몇일이고 주는 사료나 간식에도 관심을 안가지는 경우가 자주 있거든요~!
이제야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또또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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