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 코코아 우유가 쉬러 왔어요~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는 달리기가 빠른 아이로 유명한데요
처음 코코아 우유를 봤을 때는 학교에서 다른 냄새의 강아지가 많이 나가
낯선 환경이다 보니깐 어색하고 불안한 표정이 보여서 무리하게 안거나 스킨십을 하지 않고
천천히 같이 산책을 하면서 기다리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바깥공기를 마시니깐 코코아 우유가 안정을 취한듯하네요
그래서 적응을 할 때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저를 덩달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옆에서 있는 것만으로 저와의 유대에도 도움이 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