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비숑 양파만두와 말티즈 먼지의 그룹교육 시간이에요~!
서로 너무나 친하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왔던 아이들이지만
또 너무도 다른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있는 세 친구는
개인교육을 할때는 각자의 부족한면이나 성향에 맞추어 교육이 진행이 되고,
그룹교육을 할때는 이렇게 다른 명령이 있기전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연습을 많이 한답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움직일수도 있지만, 차분히 기다려야만 칭찬과 간식, 또는
자유시간이 부여된다는걸 안다면 다른 자극이 있더라도
얌전히 기다릴 수 있겠죠? 이렇게 다양한 기다려 교육방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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