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의 보호자님이 외출을 위해 학교에 방문하셨어요!
마르는 학교에서 교육을받고 졸업을 했던 친구인데요~
손을 무는등의 입질이 보호자님들과 있을때에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재교육을 위해 학교로 돌아왔답니다.
강아지들은 줄을 잡고있거나 본인을 통제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사람인지 가늠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훈련사와의 생활과 교육에서는 보이지 않는 모습 일지라도
보호자와의 생활로 돌아가고 난 뒤에는 충분히 문제행동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훈련사와의 연습보다 더 중요한 보호자님이 직접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설명드리고 연습을 거친 뒤 외출을 도와드렸습니다!
조금씩 지금보다 더 나은 마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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