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의 보호자님이 수업을 위해 방문해주셨어요~!
많은 강아지들이 빗질이나 발톱정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앞으로 사람과 살아가기 위해선 당연히 연습해야 하는 일 중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아미는 보호자님과의 발톱정리나 빗질을 굉장히 싫어했으며
아직 어린 강아지 이지만 손을 물기도 했는데요.
훈련사님이 옆에서 여러가지 요령을 알려주면서
발톱정리도 직접 해보고 줄을 잡고 산책훈련도 진행하였답니다!
몸이 커지는만큼 싫은 일이라 할지라도 적응해야 하니까요^^
아미야~! 오늘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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