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잉글리시 쉽독 탱이가 쉬러왔어요!
한눈에봐도 몸집이 엄청 큰 친구랍니다~
너무너무 착하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애교도 부리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데요^^
탱이 보호자님은 탱이랑 이렇게 떨어져있는게 처음이라서
많이 걱정하고 계시지만, 안심 시켜드릴 수 있도록
산책할때마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드리려고 해요^^
다른 강아지는 무서워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산책은 조용한 시간에 따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탱이야~ 4일동안 편히 쉬다갈 수 있도록 도와줄게~!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