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 보호자님이 수업을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초파와 보호자님이 함께하는 첫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초파는 나이가 적지않은 푸들인데요,
분리불안과 보호자님에대한 심한 집착을보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첫 수업이고 초파도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훈련을 진행하기보다는 초파의 응석을 받아주지않고
무시하는 법 에대해 설명드리며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차분해지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초파야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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