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와 보호자님이 함께한 교육시간이에요 ~

무더운날씨에 지칠법도 했지만 보호자님을 만나

반가움을 주체할줄 모르는 탱자이지만 흥분도 잠시

차분하게 인사하고 편안해지는데 익숙해진 모습이었답니다

평소 발톱깍는것이나 스킨쉽에 으르렁대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

안아주는것과 만져주는것을 함께 연습하고 문제없이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는 탱자의 수업은 더운날씨에도 늘 즐겁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