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시바 쌔미가 졸업했어요~

쌔미가 짧은 기간이지만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고 조금은 늠름한 모습을 가졌네요~

쌔미가 처음 왔을 때는 쉽게 흥분하고 몸을 만지는것에

크게 반응하면서 자신을 억압한다라는 느낌을 받으면

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교육을 받으며 차차 이런 부분을

고쳐나가면서 보호자님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쌔미가 열심히 배운 만큼 보호자님도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네요~

쌔미야 집에 가서도 말 잘듣고 건강하자 자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