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보호자님이 학교에 방문해주셨어요~

개구쟁이 나나가 보호자님을 만나니 조금

흥분을 했지만 금방 차분하게 기다려줬네요~

나나가 궁금한게 많지만 보호자님을 집중해주면서

자극이 많은 야외에서도 침착하게 기다려주기도 하고

산책을 할때에도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닌 보호자님을

바라봐주면서 즐겁게 산책을 했네요~

나나야 오늘처럼 즐겁게 교육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