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 바라기 토토의 보호자 수업 시간이에요~
토토는 평소 아버님과의 애착이 심해 분리불안과 심한 흥분도로
여러 문제행동들을 가지고 학교를 찾아와준 친구인데요 ~!
보호자 교육을 통해 떨어져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차분하게 이쁨 받는 방법을 새롭게 배워보았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호자님을 보고 짖지 않고 차분하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한 주 한 주 발전하는 토토의 모습을 보고 저 역시도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해보자 토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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