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토리의 보호자 동반 교육시간!입니다!
토리는 보호자님들과 있을 때에도 불안함이 극에 달해 짖음이 매우 심한 아이였는데요!
옷깃만 만져도, 전화벨 소리가 들리기만 해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짖었다고 합니다 ㅎㅎ
하지만 어여 금강애견학교에서 교육을 받은지 2개월 차가 되어가는 지금!
이제는 옷깃은 물론이고 전화소리가 와도, 심지어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해도
얌전히 기다릴 수 있을만큼 차분해졌답니다 ㅎㅎ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갈 길은 남았다! 토리야! 앞으로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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