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사같은 마루의 보호자 수업시간이에요 ~
마루는 4살의 골든 리트리버 친구인데요 !
강아지와 부족한 사회성과 보호자님과의 관계적인 문제로 자신이 불편한곳을 만지면 공격성을 보이던 마루가
이제는 여러 연습을 통해 강아지가 있어도 보호자님에게 집중을하고
빗질, 발톱, 드라이를해도 얌전히 잘 받을 수 있게 되어 양치까지 얌전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루~!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처음과는 많은 성장을 이룬 기특한 마루~ 남은기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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