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여운 천사견 미로가 목욕을 했어요 ~
미로는 2살의 골든 리트리버 친구인데요~!
요즘 들어 비가 많이 와 털이 잘 키고 날이 더워져 아이들이 털갈이를 심하게 하는 시기가 왔는데요~
특히 물도 좋아하고 털도 긴 골든 리트리버 친구들은 이 시기에 가장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흥분도가 높아 여러가지 문제행동과 통제가 어려워 저희 학교를 찾아왔던 미로
이제는 훈련을 통해 보호자님의 명령에 맞춰 통제가 가능하고
깨끗하게 빗질, 귀 청소, 목욕도 차분하게 얌전히 잘해준 미로~ 고생했어 미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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