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얀 말티푸 행키와 크림색 말티푸 자몽이의 훈련시간이에요~!
행키와 자몽이는 배변 실수가 심하고 분리불안이 심해 저희 학교를 찾아와준 친구들인데요 ^^
켄넬교육을 통해 켄넬이라는 안정된 공간에서 쉬는 연습을 먼저 하고
안정된 공간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사람과 떨어져 있어도
켄넬이라는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기다리는 연습을 했어요 ~ !
선생님의 명령에 맞춰 야외든 실내든 차분하게 엎드려서 기다리는 모습 보여주는 친구들 ~
얼른 더 멋진 말티푸가 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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