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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 신입생 / 졸업생 / 호텔견
귀여운 웰시코기 땡구가 우리 금강에 쉬러왔어요!
짧은 다리와 귀여운 외모와는 사뭇 다르게 웰시코기는
자기보다 덩치가 몇배는 큰 소를 모는 일을 주로 했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우리 땡구는 조금 소심한 면이 있어서 귀여움이 배가 되었답니다..>_<
땡구야!
편히 쉬고 잘 놀다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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